날마다 새로운 곳

부펙토리
2024-07-15 22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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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
저는 셀러라고 하기에도 너무 민망한 쌩초보입니다.
보부상을 통해서 제가 그동안 소비자로서만 살고
생산자 역할은 저 멀리 던지고 살았던 삶을 되돌아보고 있습니다.
정말 많은 분들이 자신의 판매망을 구축하기 위해 하시는
노력과 그런중에 이루어지는 나눔을 보며
지금은 비록 암것도 내세울만한 것이 없으나
이곳에서 보고 배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꿈꿔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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