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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년 7월24일(수) 간추린 뉴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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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美미국]

◐대선후보 지명 필요 대의원 하루만에 확보한 해리스 美부통령 “자랑스럽다”

◐“해리스, 美대선 양자 및 다자 가상대결서 트럼프에 우위”

◐美비밀경호국장 “트럼프 피격은 가장 중대한 작전 실패”

◐美 6월 주택 매매 25년만에 최저로 감소

◐네타냐후, 격동기 美 방문…신구권력·여야 사이 줄타기 외교

[中중국,대만]

◐中, 인구 고령화 대응 '강제 정년퇴직' 제도 손본다

◐못구해 난리라는 K굿즈 ‘와르르’ 쏟아졌다…中 직구 짝퉁 무더기 적발

◐中 왕이, 日자민당 총무회장에 "대만문제, 언행 신중해야"

◐일본차 안팔려…中서 손떼는 일본제철

◐대만언론 "中 해군 주력 3천600t 디젤 잠수함 침몰 가능성"

[러시아,우크라이t2나,팔레스타인,이스라엘]

◐러시아, 다음달부터 휘발유 수출 다시 금지한다

◐러시아, “도요타·라쿠텐 회장 등 일본인 13명 영구 입국금지”

◐'러시아 우방' 벨라루스 외무장관 평양 도착...3국 협력 구체화?

◐이란 외무부 "이스라엘, 파리올림픽 참여 자격 없어"

◐"이스라엘·유대인에 테러 가능성"… 파리올림픽 앞 '경고'

[英영국,佛프랑스,獨독일,튀르키예,이탈리아]

◐英총선 참패 보수당, 수낵 후임 대표 11월 선출

◐영국, 대학들의 자금난... 각자도생의 시기로

◐佛 올림픽 개막 막바지 작업 중

◐佛좌파연합, 새 총리후보로 루시 카스테트…마크롱, 8월 중순까지 "임명 안 한다"

◐"더이상 심각한 생명위협 없어"…獨 시리아 난민 지위 불허

[日일본-NHK + 국내  내용]

◐日 장기금리 소폭 상승…자민당 간사장 발언 부담

◐'바이든 사퇴' 日 기시다에 불똥?..."퇴진 압박 거세질 수도"

◐日노토강진 사망자 300명대로 늘어

◐"일본 환자들은 편리하겠네"…日 '처방약 집 배송' 연내 시작

◐日 올해 최저시급 1050엔대로 조정 중…5% 파격 인상 단행하나

[한국.정치.]

◐한동훈 63% 압승, 與대표 당선…“김여사 조사, 국민 눈엔 부족”

◐전공의 "안 가요", 교수들 "안 가르쳐요"…묘안 못 찾는 정부

◐김건희, 180만원 샤넬 화장품 묻자 "미국 할인매장서 사온 걸로 인식해…"

◐'김건희 문자'부터 '공소 취소 청탁' 논란까지‥어떻게 봉합?

◐野, 이진숙 '방송장악 청부업자' 규정…송곳 검증 나선다

[한국.경제]

◐“中 저가 수출 장기화로 韓기업 타격”

◐연이은 폭우에 “7월 물가 일시 반등 가능성”…고민 커지는 한은

◐현대차, 이번엔 ‘전기버스’로 日 공략

◐총수 악재까지…주주 두번 울리는 카카오

◐중국, 역대 최대 ‘재고 밀어내기’에…해외 선사들 ‘한국 패싱’